UPDATED. 2017.3.30 목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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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개도국에 우리농업 전수아시아 관계공무원 초청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연수 실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식품부 공적개발원조사업(ODA)의 일환으로 20일부터 4월 28일까지 6주간 아시아 지역 3개국의 안전관리 관계관을 초청하여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아시아국가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국가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분석기술을 전수하게 된다.

아시아 농산물 안전관리 관계공무원 연수는 201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며 그동안 12개국 121명이 이수했다.

지난해까지는 정책관리자 대상 1주일간 단기연수를 통해 안전관리의 중요성 인식 및 관리체계 소개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부터는 6주간의 연수를 통해 유해물질 분석법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게 된다.

연수기간 동안 연수생들은 농산물의 잠재적인 위해요소에 대한 분석기술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관리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전수받게 된다.

분석기술 교육은 농산물의 안전성의 위해요소인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검출 관련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행되며, 그 외 농산물 생산 현장방문, 국내 안전관리 연구기관 견학 및 전문 학회 참석으로 현장부터 R&D까지 안전관리 전 분야에 대한 체계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태헌 농관원장은 “아시아 국가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전수를 통해, 개도국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개도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뛰어난 안전관리 역량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이미지 제고 및 수출 확대 등 농식품 분야 한류 확산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연승우  dust886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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