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3.30 목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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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수산물 수출 16억달러 돌파신선농산물은 19년 연속 수출 1위

경상남도의 농산물 수출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도는 지난해 농수산물 수출 실적이 16억 2000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선농산물은 19년 연속 수출 1위라는 신기록을 이어갔다.

도는 지속적인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기존의 해외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 해외 신시장 개척 마케팅비 지원, 중국통관등록비 지원 등을 확대 추진한다. 신규 사업으로는 수출에이전트 운영, 해외 안테나숍 운영, 해외 온라인 마케팅 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 수출 인프라 확충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가공산업 시설 현대화 등에 1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는 등 2018년까지 농식품가공 수출전문업체 200개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규일 경상남도 서부부지사는 “작년 세계 경기 불황, 저유가 등 악재로 인해 어려운 여건에도 수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올해에도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쳐 지난해 대비 6.25% 증가한 17억 달러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국원 기자  mkwo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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