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3.30 목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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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LH, 귀농·귀촌인 위한 친환경 주택단지 건설
사진=강진군

전남 강진군에 귀농·귀촌인들의 정착을 위한 친환경 주택단지가 들어선다.

강진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성전면 월남리 월출산 인근에 귀농·귀촌 60호 건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강진군 귀농·귀촌 주택단지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지난 10일 체결했다.

LH는 사업주간사 공모 및 리츠 설립·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귀농·귀촌인을 위한 총 60호규모의 친환경 주택단지를 건설ㆍ공급한다. 금융구조화 및 리츠설립 등 절차를 거쳐, 영업 인허가 등을 얻으면 하반기쯤 착공을 들어가 내년말까지 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다.

약 150억 원의 사업비로 조성되는 친환경 마을은 새로운 형태의 한국형 주택을 컨셉트로 에너지절약형으로 짓는다. 집의 벽체와 바닥, 지붕, 창문이 보다 두껍고 단열처리가 강화된 형태로 주거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늘어나는 귀농·귀촌의 수요에 부응하는 양질의 친환경 귀농·귀촌 주택단지가 대단위로 조성될 예정”이라면서 “이에 따른 인구 유입 및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지혜 기자  a984038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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